DBLBDL

사실 나 디스클로져 폄하하던 사람인데ㅋㅋㅋ 클럽에서 상체 절대 안움직이고 스텝만 밟으면서 don't bother me를 온몸으로 표현하는데 고개 푹 숙인 머리카락사이로 삼백안 존나 굴리면서 스캔해대는 pretencious한 인간들이 생각나섴ㅋㅋㅋㅋㅋ

근데 개 신나는 트라이벌뤼듬을 들고 와버렸따.. 내안의 소수민족이 깨어나는것가튼 부족사운드..!

the Chemical Brothers : Go [Go] 15

티셔츠 탐난다니까 MDH가 틀어줌

(이라고 알아서 예상)

새로알게되어 기록용으로 올리지 않는, 이렇게 원래 듣던 노래들은 업데이트가 안되는게 함정.

근데 사실 케미브라 초창기 앨범만 많이들어서 요즘노래 잘 모르고욤..?

하드드라이빙한 사운드 자꾸 내안의 에반에센스를 깨운다고ㅋㅋㅋ

Rina Sawayama : Love me 4 me [SAWAYAMA] 20

RnB-팝 트랙들도 완성도가 좋움

컨셉만 보면 아 또 관종오리엔탈리즘이네 하는데 노래는 의외로 무난하게 귀에 챡붙

약간 가가너낌 외양은 지독한 아방가르드관종인데 막상 음악은 별거없이 통속적인거

미쳤다 증말

미췬싸람

사랑해

벌써부터 개명반의 기운이 느껴진다..♥

아니 이거뭐얔ㅋㅋㅋ 안그래도 NIN copy of A가 떠오르긴 했는데 NIN 리믹스까지있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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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