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2018. 2. 27. 02:53

Carpenter brut [LEATHER TEETH]


뚜와이씨 3년만에 새 앨범을

신난다 신난다 신!난!다!

♬/cyberpunk 2016. 10. 18. 10:58

NRW

  

♬/cyberpunk 2016. 6. 22. 16:30

the glitch mob : animus vox

Genre : electrogaze / industrial
Hometown : California, USA

the glitch mob - animus vox [drink the sea] 10


the glitch mob - fortune days [drink the sea] 10

정말 전형적인 3주 듣고 때려치는 단타형 음악인데 넘나 주기적으로 생각나는것.. 그래서 업뎃.


좀더 복잡하고 빡세게 만들거나 / 다른 사람 노래를 리믹스하거나 / 랩퍼들 데려다가 믹스테잎 만들면 잘 먹힐듯.

(자기노래 만들지 말라는 말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cyberpunk 2016. 5. 9. 18:08

Perturbator [The Uncanny Valley]

Genre : electro clash / retro synth / retro futurism
Hometown : France
Perturbator [The Uncanny Valley] 16

퍼러베이러 새 앨범 발매.

너무너무 좋아서 폭풍 드라이빙 하고싶어진다.
하지만 난 가는길만 가고 가는곳만 가는 인간이니까 또 도글도글로 가겠지..★




♬/cyberpunk 2015. 12. 30. 11:24

carpenter brut [trilogy]

Genre : retro-synth / retro-futurism
Hometown : france
carpenter brut [trilogy] 15

올해의 신인을 꼽자면 단연 카펜터브루트.
올해 데뷔한건 아니지만 내가 올해 알았으면 그게 올해의 신인인것.
그리고 올해 정규앨범이 첨 나왔단 말이에요.. (궁색)

올해 전반기 내 귀를 조져버린 앨범이 the guest ost랑 hotline miami2 ost인데 둘 다 retro-futurism을 표방하고 있다.
분명 80년대 신스웨이브인데 종전에 유행했던 funky, disco, soul 느낌은 아니고
오히려 넘나 백인문화스러운 metal, progressive 양념에 디스토피아적인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끼얹었는데
8비트 chiptune의 계승자인 베이퍼웨이브도 섞여있고 계속 쓰다보니 왜 보그볏신체처럼 보이는거죠??

하여튼 넘나 취향을 후드려패는것..★

다들 2015 결산 하니까 막 나도 해야될거 같아서 지나간 노래들 떠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