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emical Brothers : Believe
the Chemical Brothers : Go [Go] 15
티셔츠 탐난다니까 MDH가 틀어줌
(이라고 알아서 예상)
새로알게되어 기록용으로 올리지 않는, 이렇게 원래 듣던 노래들은 업데이트가 안되는게 함정.
근데 사실 케미브라 초창기 앨범만 많이들어서 요즘노래 잘 모르고욤..?
the Chemical Brothers : Go [Go] 15
티셔츠 탐난다니까 MDH가 틀어줌
(이라고 알아서 예상)
새로알게되어 기록용으로 올리지 않는, 이렇게 원래 듣던 노래들은 업데이트가 안되는게 함정.
근데 사실 케미브라 초창기 앨범만 많이들어서 요즘노래 잘 모르고욤..?
이런거 들으면 음쟈랄소리 쩜 듣던 시절도 있었움..
근데 가사로 사람 패는거 합법인가요..? 부들..!
Urbano - 후회 후회 또 후회 [Urbano]02
개신나..!
Urbano - With my dame [Urbano]02
최애곡은 이거였다.
Nishinihon - Super Station(02)
White Heaven - 4 Hours (In The Afternoon) (94)
요즘의 디깅은 90's~00's 일본 싸이키델릭/하드락
10년대 네오싸이키델릭 붐을 타고 형성된 매니아층이 일본씬까지 되새김질을 하는건지,
이쪽 라인 리이슈 되는 판들이 간간히 있다. 하지만 너무 전위적이라 귀에는 잘 안들어오는게 함정.
(하지만 화이트헤븐 out 리이슈는 결국 샀다)
또 하나 귀가 쫑긋했던 밴드는 니시니혼. the stars도 그렇고 이렇게 평범한 이름 검색하기 너무 힘들..
Lefties Soul Connection - Bam Bam [Hutspot] 06
디스콕스에서는 꼭 판매자 별점을 보고 거래해야한다는 깊은 교훈을 얻었다.
내 판 어디가쏘.. 받을수는 있냐..?
캘리긍정충들 절레절레..
The Stars - Bavard [Today] 01
The stars - Wind in Three Quarter[Today] 01
음 요 시디도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