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LBDL

1집은 별로고 이거 리이슈해죵

하드드라이빙한 사운드 자꾸 내안의 에반에센스를 깨운다고ㅋㅋㅋ

Rina Sawayama : Love me 4 me [SAWAYAMA] 20

RnB-팝 트랙들도 완성도가 좋움

컨셉만 보면 아 또 관종오리엔탈리즘이네 하는데 노래는 의외로 무난하게 귀에 챡붙

약간 가가너낌 외양은 지독한 아방가르드관종인데 막상 음악은 별거없이 통속적인거

미쳤다 증말

미췬싸람

사랑해

벌써부터 개명반의 기운이 느껴진다..♥

아니 이거뭐얔ㅋㅋㅋ 안그래도 NIN copy of A가 떠오르긴 했는데 NIN 리믹스까지있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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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나왔다!

사실 내 귀는 딴따라베이스라 대중적인 웰메이드에 후한 평가를 주곤 한다. 그래서 피오나애플 신보 난리났어도 아 네 잘 만들었지만 한두번 찐하게 듣지 두고두고 손이 갈 종류는 아니네요 하고 듣다 말았는데 조또모르는 섀끼도리 페미니즘 열풍때문에 핏퐄에서 별점 뿌렸다고 염병떨어서 자꾸 듣고싶잖아요?? 아니 데뷔때부터 평단 조져벌인 짬바가 있는데 이걸 페미코인 취급하냐 미친놈들 재작년에 미츠키 핏퐄 1위 한거가지고 overrated 이지랄하던 새끼들이랑 같은듯 한데 차라리 미츠키는 양놈들 오리엔탈리즘이라고 분석하는게 더 그럴싸하겠다 핏퐄이 뭐라고 증말 인생 지 조때로 편하게 생각하고 좋것다야??

제가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입이 걸어졌숩니다..

Nishinihon - Super Station(02)

White Heaven - 4 Hours (In The Afternoon) (94)

요즘의 디깅은 90's~00's 일본 싸이키델릭/하드락

10년대 네오싸이키델릭 붐을 타고 형성된 매니아층이 일본씬까지 되새김질을 하는건지,

이쪽 라인 리이슈 되는 판들이 간간히 있다. 하지만 너무 전위적이라 귀에는 잘 안들어오는게 함정.

(하지만 화이트헤븐 out 리이슈는 결국 샀다)

또 하나 귀가 쫑긋했던 밴드는 니시니혼. the stars도 그렇고 이렇게 평범한 이름 검색하기 너무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