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s 2018. 7. 19. 18:15

2018.08.18 서울인기


SEUOL SOLD OUT

18.08.18

모임별 보러 총총


♬/GIGs 2018. 7. 19. 18:05

2018.08.11 PENTAPORT

PENTAPORT

18.08.11

잉 작년에 갔던건 올리지도 않았네;; 홀대쩔어;;
근데 금요일 그 라우드니스요? 아키라 다카사키..? (흠칫)
뭔가 그 시절의 메탈이란 90년대의 테크노와도 같은것이었지..★

엊그제만 해도 너무 더워서 락페고 뭐고 가지말까;; 했는데 NIN 셑리 한번 훑고나니 너무 두근두근한거시다..

NIN : Piggy
우선 제 흐느적발광버튼곡은 이걸로 하겠습니다.
중력이 한 1.5배는 되는듯한 헤비함.. 묵직해야 하는것은 리더만이 아닙니다..★
중간에 드럼 쪼갠것까지 아주그냥 취향을 후드리챱챱 후려치는 트랙인거시다.

NIN : The Big Come Down
NIN : The Day The World Went Away
이것들도 묵ㅋ직ㅋ 셋리에 있다없다해서 불안.. 좀 불러주라..

NIN : Wish
사실 나는 주구장창 달리는 트랙들을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반은 멀뚱멀뚱하게 서있을듯 하다.
wish같은거 나오면 나혼자 개정색;;

NIN : Reptile
요래 다운템포로 끈적끈적하거나

NIN : The Hand That Feeds

NIN : LESS THAN
아님 이렇게 대놓고 댄서블하던가요.

NIN : Copy of A
하지만 이 노래는 어쩔 수 없습니다.
발광버튼 띠로리 오토분홍신모드예약;;


♬/GIGs 2018. 7. 19. 17:53

2018.07.22 Sunny day service


SUNNY DAY SERVICE

18.07.22

새 앨범은 다 안들어봤지만 뭐 가서 들어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껄껄

♬/GIGs 2018. 6. 30. 17:27

2018.9.8 사카모토 신타로

무안-상해 노선이 있으니 항저우 공연을 갈수도 있겠꾼..

게다가 상해는 저번에 출장때 하루만 있어봐서 좀 더 둘러보고싶기도 했다.

휴일이 맞지 않아서 포오기.

포기와 타협의 여왕..

♬/GIGs 2018. 3. 30. 12:55

2018.06.10 落日飛車 Sunset Rollercoaster


18.06.10

이번에야말로 치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