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PORT
18.08.11
잉 작년에 갔던건 올리지도 않았네;; 홀대쩔어;;
근데 금요일 그 라우드니스요? 아키라 다카사키..? (흠칫)
뭔가 그 시절의 메탈이란 90년대의 테크노와도 같은것이었지..★
엊그제만 해도 너무 더워서 락페고 뭐고 가지말까;; 했는데 NIN 셑리 한번 훑고나니 너무 두근두근한거시다..
NIN : Piggy
우선 제 흐느적발광버튼곡은 이걸로 하겠습니다.
중력이 한 1.5배는 되는듯한 헤비함.. 묵직해야 하는것은 리더만이 아닙니다..★
중간에 드럼 쪼갠것까지 아주그냥 취향을 후드리챱챱 후려치는 트랙인거시다.
NIN : The Big Come Down
NIN : The Day The World Went Away
이것들도 묵ㅋ직ㅋ 셋리에 있다없다해서 불안.. 좀 불러주라..
NIN : Wish
사실 나는 주구장창 달리는 트랙들을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반은 멀뚱멀뚱하게 서있을듯 하다.
wish같은거 나오면 나혼자 개정색;;
NIN : Reptile
요래 다운템포로 끈적끈적하거나
NIN : The Hand That Feeds
NIN : LESS THAN
아님 이렇게 대놓고 댄서블하던가요.
NIN : Copy of A
하지만 이 노래는 어쩔 수 없습니다.
발광버튼 띠로리 오토분홍신모드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