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june 2019. 10. 8. 09:47

장석훈 : 장석훈

Genre : indiepop
Hometown : Korea

장석훈 - 장석훈(19)


바밍타이거 크루에서 나와 솔로로 전향하자마자 군대에 가버린 구 유병언 현 장석훈.

하여간 뭐 하나 잘하는 애들은 다른것도 잘한다니까.

첫소절만 듣고 송옵더이어 땅땅땅

가사가 아주 맘에든다.


 난 내 마음을 표현할 언어가 없었어. 
 너를 만나기 전에는 멋지고 싶었어. 

 너의 바다 위에서 난 한참 떠있었어. 
 아주 세련된 언어로 잘 해주고 싶었어. 


날이갈수록 연기가 늘어?? 얼른 제대해주라 (발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