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체리 딸내미 메이블
Genre : RnB / Soul
Hometown : England
Mabel - Ivy [Ivy to Roses] 17
사실 내 귀는 전형적인 딴따라베이스로 이런 조용한 노래는 좀이 쑤셔서 잘 듣지를 못하는데, 이 노래는 잘 듣고 있다.
사실 나의 흙수저근성은 본캐의 하위호환같은 2세대들이 데뷔 날로먹는걸 안좋아하는데
(주드로 아들같은 새끼들이요) 이정도라면 모녀덕질 할만한듯.
얼른 정규.. 믹테도 피지컬로 재발매.. 굽신굽신..
Mabel - fine line (18)
음원만 들으면 그저 그런데 어쿠스틱 라이브 들으니 확실히 목소리가 좋다.
하지만 그녀의 춤사위는.. 음.. 자네 디바형 가수가 되볼 생각은 없나..?
Mabel-come over [Ivy to Roses]17
90's vibe 뿜뿜 믹스테잎은 넘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
그에비해 18년에 나온 싱글들은 뭔가 메인스트림 진입을 위한 딥하우스들이 많아서 마음에 와닿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