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a At Odds + Your Friend : Chromosphere
Monta At Odds + Your Friend - Chromosphere [Argentum Dreams] 18
Monta At Odds - Relentless Pursuit [Robots of Munich] 14
[Robots of Munich] 14
Monta At Odds + Your Friend - Chromosphere [Argentum Dreams] 18
Monta At Odds - Relentless Pursuit [Robots of Munich] 14
[Robots of Munich] 14
며칠전에 프로디지 글 찌면서 크레이지프로그st. 쌈마이걤성 이야기를 했는데 와씨 이건 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미니멀한 비트에 인스트루먼츠 비선형적으로 또잉또잉 뿌려놓고 힙꾼행세하는데 이렇게 대놓고 쿵쨕쿵쨕 경박한게 또 신박하네
다른 노래들은 딥 다크한 츄랩츄랩
앨범을 훑어보니 꽤 재밌는 트랙들이 있고 앨범의 통일성도 꽤 좋다.
그로테스크한 혐짤로 어그로끄는 관종같아 보이는데 재능은 있는듯.
피씨뮤직 요즘 짱잘나가넴..
Tommy Cash : Wait a munite! [¥€$] 18
Tommy Cash : Brazil [¥€$] 18
사실 이 이전의 노래덜은 느릿느릿츄랩이라 내 귀엔 노잼쓰
하고다니는것도 먼가 혐짤로 어그로끄는 또 하나의 관종같아 보였으나 이 앨범만큼은 정주행할 가치가 있었따.
최근 모드셀렉터 노래에도 참여했다.
근데 왜 스커트 일어로 검색하니까 성인인증뜨냐..?
마치 구글에 ㄱㄴㄷ치면 성인인증 뜨는것과 같은 이치인가
여기나 거기나 에라이 시펄 (버닝썬게이트 이후 남혐 풀충전모드 데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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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리우스 아나따貴方가이루나라가 생각났는데 사와베와타루는 키미君가이루나라
예전에 아이묭 노래 가사에 보쿠僕가 나와서 음? 했는데 일본도 어째저째 바뀌긴 하려나.
그냥 노래의 화자가 다를수도 있지만요
スカート(스커트) : 遠い春(먼 봄) 18
하여튼 요즘 일본밴드들이 꽤 잘나가는데 쎄로 네버영비치 요기뉴웨이브스 어째 귀에 짝 달라붙는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