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party
2020. 7. 8. 10:37
The PB Underground : Part time lover
Genre : Funk / Soul / R&B
Hometown : England
The PB Underground : Part time lover [Drums at the front] 13
뭔가 보컬에서 잭순씨의 향기가 너껴짐.
그래서 이 노래는 사장님 / 하이 / MDH 누구의 선곡인가..!?
뭔가 보컬에서 잭순씨의 향기가 너껴짐.
그래서 이 노래는 사장님 / 하이 / MDH 누구의 선곡인가..!?
그루비하면 땡기는 공식을 충실히 이행중.
Genre : psychedelic
거의 공연 끝무렵에 익스텐디드 버전으로 주구장창 불러줬는데 짱좋았다.
알고보니 테임임팔라의 구성원들이 거진 폰드 출신이라 형제같은 밴드인데,
사실 난 테임임팔라는 기획용에 가깝다고 보고있어서 당혹스럽다ㅋㅋㅋ
테임임팔라는 urban하게 정제된 느낌인데, 폰드는 좀 더 hard-driving한 원초적인 사운드.
제가 늙어서 그래요 90년대 냄새 나면 그저 킁킁 좋아한다며..★
생각해보니 애니멀 콜렉티브는 그저그랬지만 판다베어는 좋아했던 전적도 있네..!
Pond - eye pattern blindness [Beard, Wives, Denim]12
Pond - Man it feels like space again [Man it feels like space again] 15
그리고 나는 다작하는 사람들 은근 좋아한다.
1n년 이상 밴드한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짬바같은거..
가장 최근 앨범은 마라톤아티스트에서 나왔는데, jagwar ma랑 같은 레이블.
둘다 호주출신에 영국 레이블이네.
Pond - weather [weather] 17
Pond - Sweep Me Off My Feet [weather]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