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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블루 Misty Blue :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 B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 B] 05

캐스커 casker + 이소은 : 1103 [철갑혹성] 03

조곤조곤한 노래 잘 못들어서 이런류의 노래는 아주 조금 알고있다.

사실 모든 종류의 노래를 조금씩 알고있다. 얇고 넓은 기름막가턴 취향..

Mondo Grosso - 1974 Way Home [MG4] 00

다들 싸이월드 BGM 해봤잖아요..?

Melting Holidays - Cherry Wine [Cherry Wine] 02

절대 발음이 정확하면 안된다구.

코도 풀면 안돼!! 코창력 지켜!!

이런거 들으면 음쟈랄소리 쩜 듣던 시절도 있었움..

근데 가사로 사람 패는거 합법인가요..? 부들..!

Urbano - 후회 후회 또 후회 [Urbano]02

개신나..!

Urbano - With my dame [Urbano]02

최애곡은 이거였다.

Nishinihon - Super Station(02)

White Heaven - 4 Hours (In The Afternoon) (94)

요즘의 디깅은 90's~00's 일본 싸이키델릭/하드락

10년대 네오싸이키델릭 붐을 타고 형성된 매니아층이 일본씬까지 되새김질을 하는건지,

이쪽 라인 리이슈 되는 판들이 간간히 있다. 하지만 너무 전위적이라 귀에는 잘 안들어오는게 함정.

(하지만 화이트헤븐 out 리이슈는 결국 샀다)

또 하나 귀가 쫑긋했던 밴드는 니시니혼. the stars도 그렇고 이렇게 평범한 이름 검색하기 너무 힘들..

인스타피드에서 보고 추억여행..★

Matchbox 20 - Bent [Mad Season] 00

Matchbox 20 - Desease [More Than You Think You Are] 02

제가 이 구역의 비음극혐러이지만 롭토마스는 린정쓰

Genre : math rock / Zeuhl / progressive

일본이 제일 부러운점은 뮤지션들이 n0년씩 꾸준히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