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party 2020. 1. 17. 12:08

Alliance Ethnik : Simple et Funky

Genre : Funk / Hiphop
Hometown : France
Alliance Ethnik : Simple et funky [Simple et Funky] 95

랩 뭔 일본어인쥴

♬/heavyhigh 2018. 10. 16. 10:37

Incubus [S.C.I.E.N.C.E.]

Genre : nu-metal / funk rock / raprock
Hometown : California, USA
Incubus [S.C.I.E.N.C.E.] 97

Incubus [Fungus Amongus] 95

늙송합니다

♬/PLAYLISTs 2016. 12. 27. 15:30

엄정화

Watch me move [the Cloud Dream of the Nine] 16

뮤직비디오에 돈을 써주세요 (단호)


Dreamer [the Cloud Dream of the Nine] 16

레트로를 기믹으로 활용하는척 하는데 사실은 가진 깜냥이 그것뿐인것 같은 윤상은 일렉에 대한 미련을 접어주세요 222

(1은 노댄스였다)


-


눈동자 [Sorrowful Secret] 93

역시 해철찡이 준 눈동자가 짱

나중에 채연 데리고 리메이크했을때 왠지모를 배신감이


슬픈기대 [uhm jung hwa 2] 95

이거 진짜 핵명곡 별 다섯개

뉴잭스윙 비트좋코 피아노 브라스 온갖 인스트루먼트 적재적소에서 빵빵 터지는데

구성이 지금들어도 예술. 심지어 멜로디까지 좋음. 완성도라는 말이 딴게 아님..


틈 [queen of charisma] 00
의외로 엄정화 노래중 자주 듣는게 이거.
분명 안좋아하는 종류인데 듣는다ㅋㅋ

리모콘과 매니큐어 [005] 99

테크노 열풍이던 세기말에 90년대 초반 레게댄스 사운드를 복각한 레트로 

가사까지 완벽하게 통속적인데, 찌질타임에 들으면 으앙쥬금 포풍오열.

♬/blockparty 2016. 5. 5. 15:52

RHCP [One hot minute]

Genre : alternative 
Hometown : LA, California, USA
Red hot chili peppers [one hot minute] 95


테이프로 고이고이 샀었던 기억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된 one hot minute.

지산에 레닷이 온다고 했을때도 제일 먼저 떠올린 음악이 coffee shop이었으니까.


사실 듣기는 californication 앨범을 제일 많이 들었다.

아직도 스카티슈 전주 들으면 귀에서 고름 나올것 같다.

♬/heavyhigh 2009. 4. 14. 17:17

Oasis : champagne supernova

Genre : alternative rock
Hometown : manchester, England

Oasis - champagne supernova (live in chile 98) [(that's the story)morning glory?] 95

여행에 맞추어 영쿸에서 하는 콘서트를 가게되었다.
내가 오아시스를 좋아하게된 때는 97년, 케이블티비가 처음 생겼을때 채널v와 mtv에서 stand by me를 주구장창 틀어주던 때였다.
뮤직비디오가 나올때마다 레코드버튼을 누르고 몇번이고 돌려봤던 열세살 중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그때 회한의 감상에 bgm으로 깔렸던 콘서트 앵콜막곡이 이 샴페인수퍼노바였고 한국에 돌아와 이 노래만 무한반복하며 지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