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Heaven [Strange Bedfellow]
1집은 별로고 이거 리이슈해죵
1집은 별로고 이거 리이슈해죵
Nishinihon - Super Station(02)
White Heaven - 4 Hours (In The Afternoon) (94)
요즘의 디깅은 90's~00's 일본 싸이키델릭/하드락
10년대 네오싸이키델릭 붐을 타고 형성된 매니아층이 일본씬까지 되새김질을 하는건지,
이쪽 라인 리이슈 되는 판들이 간간히 있다. 하지만 너무 전위적이라 귀에는 잘 안들어오는게 함정.
(하지만 화이트헤븐 out 리이슈는 결국 샀다)
또 하나 귀가 쫑긋했던 밴드는 니시니혼. the stars도 그렇고 이렇게 평범한 이름 검색하기 너무 힘들..
풀 라인업으로 교체
엄마 나 미국가고시포..!
Race for the Prize 첫곡으로 촤ㅏㅏ
Flying Lotus [flamagra] 2019
플라잉로터스가 썬더짭되서 돌아왔.. 아니 너무 썬더캣이 다해먹잖아여..
하지만 컷앤페이스트 글리치한 너낌의 트랙은 플퓨73너낌나서 괜찮숨다
코넬리우스 포인트앨범 투어도 여기 낄거같은데 내 소망인가
사카모토신타로랑 같이 무대 안해주나요? (쿰척쿰척)
네 소망이었구요, 다음 망상.. 흡..
Stereolab live at Pitchfork Music Festival 2019
French disko랑 Metronomic Underground만 들으면 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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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풀레논딜리리엄까지 오게된 이상 티켓을 사야겠다.
아 누굴 캐스팅해야 즐거운 캠핑이 될것인가
Psychedelic Porn Crumpets - Bill's Mandolin [And Now For The Whatchamacallit]19 / [High Visceral]16
휴 얘네들도 나 좋으라고 음악하는 애덜인듯 믿듣마라톤레이블 진짜 취향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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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n [Chocolate and Cheese] 94 / Devo - Whip It [Freedom of Choice] 80 / what we do (11)
사실 새로 헤드 뜬사람들 다 잘 모르미.. 근데 들어보니 재밌을듯하다.
어디서 이런 해묵은 도라이들만 골라서 데려오는고야ㅋㅋㅋㅋㅋ
Moses Sumney - Rank & File [Black in Deep Red] 14Blanck Mass - Love Is a Parasite
제일 흥미로웠던 추가라인업은 모세 썸니
19년에 새앨범 낸다는데 가면 신곡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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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콜렉티브.. 노잼예상합니다..
lords of acid - the crab louse [voodoo U] 94
후달릴때는 빡세게
요즘 내 이어폰은 전쟁통
6.25는 난리도 아니다야